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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만점 합격, 행복한 기억까지 가져갑니다~
저는 모든 과정을 이창건 강사님과 함께했는데,
기본기부터 실전 노하우까지 정말 세심하게 잘 알려주시고 항상 친절하고 차분하게 지도해주신 덕분에
기능, 주행 모두 한 번에 만점으로 합격했습니다. :)
너무너무 좋은 선생님 만난 덕분에 2-3주 되는 기간에 실력이 훅 늘었다는 게 스스로가 느껴질 정도였어요!
주행 합격하고 제대로 감사 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수업중이셔서 뵙고 나오질 못해 이렇게 후기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실력부터 따스함까지 모주 갖춘 이창건 강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시험 감독해주신 감독관 선생님, 그리고 다른 강사님들, 직원분들 모두 따뜻하고 친절하셔서
학원에 가면 왠지 모를 포근함까지 느껴졌던 것 같아요 ㅎㅎ 거기다 착하고 귀여운 고양이까지!
기본적으로 모든 진행 과정이 매끄러웠어서 업무 체계도 잘 잡혀있다는 인상을 받았고,
셔틀도 시간 맞춰 편안하게 운행해주셔서 이동 부담 없이 잘 다닐 수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세종 운전면허 학원은 고민 말고 무조건 이곳으로 오세요!! 정말정말 강추입니다~~
선생님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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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학원인데 한가지가 넘 아쉽네용..ㅠ
연수받은 선생님들 넘 친절하시고 놓칠 수 있는 부분도
잘 캐치해서 알려주셔서 이런 학원이 있나 진짜 잘 찾아왔다는 느낌이 들었어용
안내/설명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어떤 문제가 있었는데
오히려 제 탓아니라구 걱정말라구 말씀해주시고 잘 처리해주셨어용
덕분에 시험도 잘 쳤습니다!!!
ε 근데 한가지 아쉬운 게 셔틀 운전하시는 분이 조금 불친절하세요
운전을 잘하셔서 그런건지 과속은 기본이고 탈 때 조금 불안했어요..ㅎㅎ
그리구 원래 집으로 데려다 주실 때 제일 먼 분부터 데려다 주시는 건가용?!
생각보다 동선이 너무..그래서 시간이20-30분 걸릴 거 한시간 넘게 해서 도착했네용
이거 제외하면 너무 완벽한 학원이었어요!!
그래두 운전 알려주신 선생님들 너무 좋았구 안내해주신 분들도 너무 좋았어서 추천드립니당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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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후기 올립니다.
정경화 선생님께 교육받은 학생입니다.
선생님을 선택해서 교육받을 수 있는데,
이론 교육 당시 선생님께서 차분하게 설명해주셨고, 이후 교육도 같은 방향으로 배우는 것이 좋다고 판단해 신청했습니다.
관내는 한번에 붙지 못하고, 기능은 한번에 붙었습니다.
관내시험 떨어졌을 때 조금의 나무람은 있었지만 다음엔 꼭 붙으라고 응원해주시고, 그런 마음이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차분히 잘 가르쳐주시고, 부담스럽지 않고,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운전연습 열심히 해서 익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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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다
성함을 알아왔어야 했는데 ㅠㅠ 천안까지 데려다주시는 기사님도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친절하시고 도로주행 알려주신 강사님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런 후기를 안남기는 사람인데 정말 이런 곳이 있늘까 생각이 들정도로 좋네요
코로나 잘 극복하시고 안전하게 일하세요 감사드립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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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단계 [심각] 으로인한 운전면허학원 조치 안내입니다.
저희 세종현대자동차운전전문학원은 코로나19 위기단계 "심각"에 따른 조치로 예방차원에서
학원내의 모든 차량 (셔틀버스, 교육용차량등)과 사무실, 대기실, 문손잡이등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의무착용등 수강생 및 직원분들의 건강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수강생 부모님등 보호자 분들의 사무실및 교육생 대기실 출입을 자제해 주시고 교육생 분들은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조치로 인하여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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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교육및 시험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시간이 잘 나지 않는 직장인분들이나 바쁘신분들을 위해 현재 야간반과 주말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모두 교육뿐 아니라 시험도 가능합니다.
자세한 문의나 안내는 044-863-5509 번으로 문의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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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기능+주행=자체시험으로 3일속성반 운영
저희 세종현대자동차학원에서는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 3일 속성반을 운영 합니다.
학과시험, 기능시험, 도로주행시험 모두 학원에서 시험을보는 자체시험으로 진행을 하고있습니다.
1일=학과강의3시간+학과시험+장내기능4시간+장내기능시험
2일=도로주행4시간
3일=도로주행2시간+도로주행시험
자세한 일정이나 문의 사항은 044-863-5509번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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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가 성폭력자 등 전과자! 막대기브레이크봉!!
편리한 '방문도로연수' 알고보니 '불법'... 반값 수강료로 초보운전자들 모집
초보운전자들을 노리는 도로연수 업체들의 불법 영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도로연수는 수강생이 운전학원에 가서 강사와 함께 연수용 차량에 탑승해 도로에서 운전하는것을 말하며 실제 도로에서 운전을 할 수 있어 장롱명허 운전자들이 선호한다.
하지만 도로연수를 받으려면 직접 학원을 방문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 한다. 불법 도로연수 업체들은 이런 틈새를 이용하고 있다. 운전자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연수를 하고, 학원에 비해 반값 이상 저렴한 수강료를 받는다고 홍보하고 있다.
불법업체에게 도로연수를 받은 송모씨는 "운전학원은 비싸고 갈 시간도 없어서 방문도로연수를 이용했다"며 선택한 업체는 사업자등록번호도 있어서 불법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실제 대부분의 시민들은 불법업체인 줄 모르고 이용한다. 이들 불법업체는 정상적인 운전학원으로 보이려고 주로 사업자등록번호를 이용한다. 하지만 이들의 사업자등록번호를 국세청에 조회해 보면 대부분 폐업 중이거나 등록되지 않은 사업자 번호로 나타난다.
불법업체들의 가장 큰 문제는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불법업체가 차량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강사가 조수석에서 브레이크를 잡아주는 안전장치가 탈부착식이어서 헐거워질 경우 사고가 날 수 있다. 또 강사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다보니 여성 운전자의 경우 연수 과정에서 범죄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최근 불법 연수업체에서 도로연수를 받은 강모씨는 "강사가 같이 밥 먹자고 하고 놀러갈 때 연락하라고 해서 도로연수를 받는 동안 불쾌했다"고 말했다.
취재기자 김재현 reporter1@civicnews.com
2018. 03. 21
서울지방경찰청은 20일 불법 운전면허학원 홈페이지를 운영해 교습생에게 무자격 강사를 소개해주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운영자 30명을 검거하고, 영업 총책 김모(31)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들에게 교습생을 소개받아 불법 교습한 무자격 강사 73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무등록 운전면허학원 홈페이지 77개를 개설해 ‘반값 교습’, ‘경찰청 지정 운전학원’ 등을 내세워 홍보했다. 상호도 ○○스쿨, ○○운전전문학원, ○○자동차운전 등 정식 운전면허학원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이들은 정식 학원비(10시간 45만원)의 절반에 불과한 22만~28만원을 받고 교습생 총 1만 4000여명을 모집해 35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불법 운전면허학원에 소속된 운전 강사 대다수는 성폭력 등 강력범죄나 사기를 저지른 전과자였다. 음주운전 경력이 있거나 심지어 면허가 없는 사람도 있었다.
이들은 운전석 연동 보조 브레이크가 달린 전문 연수차량이 아닌, 조수석에서 손으로 브레이크를 조절하는 ‘연수봉’을 사용해 교습했다.
경찰은 연수봉을 사용하는 것이 불법은 아니지만, 제동력이 약하고 조작 타이밍이 맞지 않아 대형사고의 위험이 높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무등록 업체 등으로부터 연수를 받으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어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운전자가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15-12-21 10면
▲ 경찰단속에서 적발된 불법학원의 차량에 연수봉이 설치돼있다. 경찰청 제공
교습차량을 갖추지 않고 홈페이지나 전단지 등으로 수강생들을 모집해 도로연수 등 운전교습을 하는 불법업체들이 난립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일부 업체들은 경찰 단속에 적발되고도 100만원 가량의 벌금을 낸 뒤 다시 영업을 하고 있어 ‘솜방망이’ 처벌규정이란 지적이다.26일 울주군 구영리의 한 버스정류장에는 도로연수 수강생을 모집하는 전단지가 붙어 있었다. 학원강사 출신이라는 A씨는 전화통화로 “언양지역 도로에서 교습하면 된다. 교습비는 10시간에 35만원이고 자차로는 32만원 선불”이라며 “도로주행 연습 할 때 따로 필요한 장치는 없어도 되고 사이드브레이크로 (제어)하면 된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무등록 운전학원을 이용할 경우 계약 해지시 수강료 반환이 어렵고, 불법 개조한 차량은 교통사고 위험도 높다”고 했다. 해당 업체들은 불법 교습행위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보험 처리를 못한다는 사실을 숨긴 채 활동해왔다고 경찰은 전했다.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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